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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18일 

[포토] 산시, 관광 재개로 소비가 증가한 서악 화산山

11:43, July 18, 2022
관광객들이 화산산 서봉인 칭룽베이(靑龍背)를 오르고 있다. [7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관광객들이 화산산 서봉인 칭룽베이(靑龍背)를 오르고 있다. [7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8일] 중국 오악(五嶽: 5대 명산) 중 서악(西嶽)인 화산(華山)산은 7월에 관광객을 상대로 일일 최대 방문객 2만 명, 등산 이용객 6000명에 한해 무료 개방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6월 누적 관광객 수가 28만 9000명으로 영업 수익이 증가하면서 주변 음식, 숙박, 교통 등 관련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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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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