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제2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 주빈국인 프랑스는 올해 참가 기업이 약 50개, 참가 브랜드가 약 250개로, 프랑스의 메이크업, 패션, 쥬얼리, 식품·주류·음료, 소매 등 다양한 업종 전시품이 선보여, 중국 외 참가 브랜드 최다 국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경제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