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일] 중국국가박물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동방길금(東方吉金) – 중한일 고대 청동기전’이 7월 26일 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에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중한일 3국의 박물관이 소장한 고대 청동기 유물 50점(세트)을 선보인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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