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여름철, ‘신산(神山)’으로 불리는 강런보치(岡仁波齊)와 ‘성호(聖湖)’로 불리는 마팡융춰(瑪旁雍錯) 호수가 생기로 가득하다. 강런보치는 시짱(西藏) 아리(阿里) 지역에 위치하며, 강디쓰(岡底斯) 산맥의 산봉우리로 만년설로 덮여 있어 아름답기 그지없다. 마팡융춰 호수와 나무춰(納木錯) 호수, 양줘융춰(羊卓雍措) 호수는 시짱 3대 ‘성호’로 일컬어진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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