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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8월11일 

[포토] ‘피서의 도시’ 구이양, 국가도시습지공원에 모여든 관광객

11:28, August 11, 2022
8월 9일 관광객들이 화시국가도시습지공원을 찾았다. [사진 출처: 신화사]
8월 9일 관광객들이 화시국가도시습지공원을 찾았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는 겨울에도 강추위가 없고 여름에도 크게 덥지 않다. 가장 더운 때가 7월 하순인데, 평균 기온이 24℃라 ‘피서의 도시’로 불린다. 8월 9일 구이양 화시(花溪)국가도시습지공원은 녹색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8월 9일 관광객들이 화시국가도시습지공원을 찾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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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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