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최근 친바(秦巴) 산간 지대에 있는 충칭(重慶)시 우시(巫溪)현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산천 등 생태계 조건을 활용하여 ‘피서 힐링 경제’를 발굴하고 있다. 우시현은 고산 피서 휴양지와 삼림 힐링지 등을 조성하여 피서객을 유치하고 현지 관광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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