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다가오는 중추절(中秋節)을 맞이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명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카오 시정부는 다싼바파이팡(大三巴牌坊, Ruins of St. Paul's)에 중추 등불을 설치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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