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 중추절(中秋節)이 다가오자 상하이 훙챠오(虹橋) 난펑청(南豐城)이 왁자지껄하다. 관광객들은 옛 분위기가 가득한 번화가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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