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링창청 야간 투어를 준비하는 관광객이 일몰 구름을 촬영하고 있다. [8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바다링(八達嶺) 문화관광그룹은 올해 7월 중순부터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준수하며 ‘창청(長城, 만리장성)·Night’을 주제로 바다링창청 야간 개장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옌칭(延慶)의 야간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바다링 관광지 소비 촉진과 고대 만리장성의 문화적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