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멍구 어얼구나와 가을의 만남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가을 네이멍구(內蒙古) 어얼구나(額爾古納)습지는 화가의 팔레트처럼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습지에는 하천이 교차하며 호수, 늪지가 사방에 분포되어 있다. 이곳은 원시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형의 자연 생태계를 볼 수 있다. 가을의 자작나무 잎은 이미 금빛으로 물들었고 노란색과 하얀색이 뒤섞인 모습이 눈부시다.

어얼구나에서는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어얼구나의 가을을 만나 보자.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차이광(才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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