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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24일 

‘식량생산 대국’ 中, ‘과학적 식량저장법’ 공개

11:36, October 24, 2022
직원들이 저장을 앞둔 벼를 검사한다. [10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직원들이 저장을 앞둔 벼를 검사한다. [10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4일] 최근 추수한 한창인데, 과학적인 곡식 저장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저장된 곡식의 품질은 어떻게 유지하며, 저장 곡식의 손실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인다. ‘식량생산 대국’ 중국의 과학적인 저장법을 함께 알아보자!

중앙비축식량허페이(合肥)직속창고유한공사의 전용면적은 280묘(畝, 1묘=666.67㎡)로, 창고 수용 총규모가 약 25만 톤이며, 주로 밀과 벼를 비축한다. 최근 몇 년간 중앙비축식량허페이직속창고유한공사는 스마트 식량창고, 스마트 식량모니터링 시스템 및 질소조절 식량비축기술 도입 등으로,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식량비축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식량 안보에 힘쓰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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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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