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4일] 가을을 맞이해 간쑤(甘肅) 둔황(敦煌) 밍사(鳴沙)산 아래 있는 큰 사막의 후양(胡楊: 사시나무의 일종) 숲은 층층이 물든 그림같은 경치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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