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최근 베이징 위안밍위안(圓明園, 원명뭔)의 은행나무 단풍이 절정 시기에 돌입해 11월 상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정원 3개 교차 구간부터 시양러우(西洋樓) 유적지 서쪽 입구까지 약 1000m 거리의 ‘은행나무 대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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