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유유히 흐르는 광시(廣西) 난닝(南寧)시 융장(邕江)강을 사이에 두고 높은 빌딩과 푸르른 나무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원문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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