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1일]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시짱(西藏) 라싸(拉薩)시 서북부 라루(拉魯)습지의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아름답고도 독특한 경관이 연출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호구 면적은 12km²가 넘으며 칭짱(靑藏)고원 도시 구역 내 보기드문 종 유전자 풀이라고 한다. 라루습지는 2017년 중국 최초 국가습지 관광 시범기지로 등록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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