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7일] 늦가을 네이멍구(內蒙古) 싱안(興安)맹(盟)의 울긋불긋한 풍경이 아름답다. 가을빛이 퍼진 초원은 금빛으로 물들고 산에서 평화롭게 있는 흑염소와 질주하는 말의 풍경이 사람을 빠져들게 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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