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관광객이 후난 제1회 비물질문화유산 박람회 개최지인 장자제 다융(大庸)고성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11월 19일, 제1회 후난(湖南)관광발전대회가 장자제(張家界)시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개막식과 문화관광설명회, 문화관광사업 참관 및 후난성 관광산업발전추진회의 3가지 주요 행사를 비롯해 2022 중국관광정상회의포럼, 후난 제1회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박람회, 후난문화관광산업투융자대회 3가지 행사도 마련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