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3일] 주자이거우(九寨溝)현에 위치한 쓰촨(四川) 바이허(白河)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은 현재 중국 내 야생 쓰촨 황금들창코원숭이(학명: Rhinopithecus roxellana) 최대 보호구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태환경도 우수해 1700여 마리의 야생 쓰촨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이 원숭이는 국가 1급 보호동물이며, 매우 중요한 학술 연구가치를 지니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