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1일] 최근 간쑤(甘肅) 둔황(敦煌)에 2022년 겨울 첫눈이 내렸다. 눈이 내린 후 날이 개자 둔황의 유명한 밍사산(鳴沙山)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에서 모래와 눈이 어우러져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사진 촬영: 왕빈인(王斌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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