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7일] 연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쉰커(遜克)현의 최저 기온이 영하 30℃를 기록하면서, 최적의 상고대 풍경 감상 시기를 맞았다. 옥처럼 희고 투명한 상고대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한다.
쉰커 지역은 ‘북국(北國) 상고대의 고장’으로 일컬어지며, 2022년 쉰커현의 다핑타이(大平台) 상고대 풍경지대는 1기 ‘날씨 기후 경관 감상지’로 선정됐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왕즈(王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