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鄭欽文)[여, 20세, 테니스]🏆 정친원 선수는 2022년 프랑스 오픈 첫 출전으로, 16강에 진출해 개인 최고 성적을 거뒀고, 윔블던과 US오픈에서도 3차전까지 진출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대회 첫 시즌 때 정친원의 세계 랭킹은 100계단을 넘게 뛰어올라 WTA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정친원 선수가 2022 US오픈 여자 단식 3차전에서 독일 선수와 경기하는 모습이다. [9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1227/FOREIGN202212270959000506861420572.jpg)
정친원(鄭欽文)[여, 20세, 테니스]🏆 정친원 선수는 2022년 프랑스 오픈 첫 출전으로, 16강에 진출해 개인 최고 성적을 거뒀고, 윔블던과 US오픈에서도 3차전까지 진출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대회 첫 시즌 때 정친원의 세계 랭킹은 100계단을 넘게 뛰어올라 WTA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정친원 선수가 2022 US오픈 여자 단식 3차전에서 독일 선수와 경기하는 모습이다. [9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신화사 체육부가 선정한 2022년 중국 운동선수 10인 🏊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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