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시(陳芋汐)[여자, 17세, 다이빙]/취안훙찬(全紅禪)[여자, 15세, 다이빙]🏆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과 세계수영연맹(FINA) 다이빙월드컵대회에서 천위시, 취안훙찬 선수는 여자 10m 플랫폼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고, 또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3개 대회 금메달을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사진은 천위시(좌)/취안훙찬 선수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년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종목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 경기 모습이다. [6월 30일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
🏂 신화사 체육부가 선정한 2022년 중국 운동선수 10인 🏊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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