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0일] 지난 27일, ‘2022 헤이룽장(黑龍江) 냉수어·동계포획시즌’이 헤이룽장성 무단장(牡丹江)시 징포(鏡泊)호에서 열렸다. 어망으로 11.9만kg 상당의 냉수어를 잡은 가운데 현장에서는 ‘물고기 경매’, 전통 양거(秧歌, 앙가: 중국 북방의 농촌 지역에서 널리 유행하는 민간 가무의 일종)공연, 냉수어 요리 품평 등 행사가 열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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