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춘제(春節: 음력설)가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각지에서 시골장이 성황을 이뤘다. 사람들은 대형 장터에서 물건을 사고 녠훠(年貨: 설맞이 용품)를 구매하며 농촌장 특유의 활기를 느낀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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