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지난 7일,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에서 ‘위투(玉兔: 옥토끼)가 맞이하는 춘제(春節: 음력설)’를 주제로 한 얼음조각 예술 창작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2개의 전문 얼음조각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얼음조각 예술을 선보였다.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은 이를 보기 위해 행사를 찾았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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