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9일] 구이저우(貴州) 구이양(貴陽)시는 2023 구이저우 새해맞이 용품제를 개최해, 각종 물건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편리하게 먹거리도 즐기면서 쇼핑하도록 했다. 곳곳에서 새해 분위기와 ‘활력’을 느낄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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