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5일] 음력 정월 초이튿날인 23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뎬츠(滇池)호 하이겅(海埂)댐에서 붉은부리갈매기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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