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湖南)성의 관광업이 올해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연일 수많은 사람이 장자제(張家界·장가계), 헝산(衡山·형산) 등 대표 명소를 찾으며 연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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