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예유리의 도시’ 허베이 허젠시, 새해부터 생산판매 활발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최근 허베이(河北)성 허젠(河間)시 공예유리제품 생산기업이 주문받은 제품 생산에 한창이다.

허젠시는 ‘중국 공예유리의 도시’로 일컬어지며, 공예유리제품 생산기업이 200곳이 넘고, 종사자 또한 6만여 명이며, 연간 생산액이 약 백억 위안(약 1조 8609억 원)에 달한다. 그리고 국내는 물론 해외 5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제품이 판매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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