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6일] 봄이 되자 헤이룽장(黑龍江)성 곳곳에서는 봄갈이로 바쁘다. 헤이룽장성 각지에서는 봄갈이와 생산 작업을 시작하며 가을 풍년을 위해 준비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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