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7일] 올해 들어, 허난(河南) 뤄양(洛陽)은 특색 문화자원 발굴에 나서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와 다수 주민 혜택 정책을 통해 소비 활력을 북돋아 문화관광산업이 본격적인 회복에 들어갔다.
통계자료를 보면, 2023년 1월에 뤄양시를 방문한 인원이 1031만 300명(연인원 기준), 해당 관광수입이 62억 8100만 위안(약 1조 1893억 735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6.63%, 690.06%씩 증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