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윈난(雲南)성 더훙(德宏)다이족(傣族, 태족)·징포족(景頗族, 경파족)자치주 루이리(瑞麗)시는 중국과 미얀마의 국경 지대에 있는 중요한 보석·옥석의 집산지다. 최근 몇 년 동안 현지 옥석 판매형식이 계속해서 혁신되고 발전하면서 원석 거래, 옥석 가공, 도소매, 전자상거래 생방송 등 원스톱 산업 사슬을 형성했다. 현재 루이리시의 보석·옥석 시장과 생방송 센터는 분주하게 돌아가며, 국경의 ‘보석 불야성’은 반짝이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