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4일] 장쑤(江蘇)성 장자강(張家港)항은 올해 들어 커우안(口岸·통상구) 운영 환경을 점차 최적화하며, 다양한 조치로 화물 하역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부두에서는 밤낮없는 하역 작업을 통해 1분기 ‘좋은 신호탄’을 쏘고자 노력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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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8일 저녁, 장쑤성 장자강항 컨테이너 부두 등이 환하게 켜져 있고 하역 작업이 바삐 진행된다. [사진 촬영: 스바이룽]](/NMediaFile/2023/0404/FOREIGN1680589092155T0R6W3054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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