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11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광둥(廣東)성 마오밍(茂名)시 가오저우(高州)시 건쯔(根子)진 바이챠오(柏橋)촌을 찾아 여지(荔枝) 재배지와 용안·여지 전문합작사를 시찰하며, 현지 여지 등 특색 재배업 발전 및 농촌진흥 추진 관련 상황을 파악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정치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