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최근 몇 년간, 저장(浙江)성은 ‘디지털화 작업장-스마트공장-미래공장’ 단계 육성 절차에 따라, ‘미래공장’ 건설을 모색해 왔다. 현재까지 누계 52개 성급 ‘미래공장’을 승인하고, 정보통신기술, 신에너지 자동차, 장비제조, 가구, 방직 등 다양한 업종을 섭렵했다. 이들 ‘미래공장’은 차세대 정보기술과 선진 제조기술을 적극 융합한, 저장성 중점 스마트 제조 대표기업으로, 시범적으로 생산방식 전환을 통해 기업을 이끌고 업종에 활력을 불어넣어 제조업의 고퀄리티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