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칭짱(靑藏)고원은 과학계에서 ‘천연실험실’로 불리는데, 주무랑마(珠穆朗瑪)봉과 주변 지역은 그 중에서도 특별히 가치가 높다.
2023년 주무랑마봉 종합과학탐사연구는 제2차 칭짱고원 종합과학탐사연구의 일환이다. 4월 말부터 5개 과학탐사팀과 13개 조별 탐사팀 탐사원 170명이 물, 생태, 인류 활동에 초점을 맞춰 주무랑마봉 지역에서 과학적 탐구와 등반으로 자연을 탐사하고 있다.
카메라를 통해 해발 5200m 주무랑마봉 베이스캠프 주변 탐사원들의 작업 현장을 엿보자.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