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31일] 최근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치차이(七彩)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에 비가 내렸다. 비 온 뒤 더욱 아름다워진 풍경에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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