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0일] 라싸(拉薩) 길거리, 도시를 비추는 햇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시짱(西藏)자치구 행정 소재지로 해발 약 3650m에 위치한 ‘일광성’(日光城) 라싸는 독특한 고원 풍경과 민속 풍습 그리고 다양한 역사 문화적 유산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인기 장소다.
데이터를 보면, 올해 1~5월 시짱 누계 방문 국내외 관광객 수가 1173만 1900명(연인원 기준), 관광 수입이 130억 7800만 위안(약 2조 3564억 원)을 달성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