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5일] 자위관(嘉峪關, 가욕관)은 명나라(明朝: 1368년~1644년) 당시 창청(長城: 만리장성)의 서부 끝자락에 있으며 ‘천하 제일의 험준한 요충지’로 불린다. 여름 방학 관광 성수기를 맞아 간쑤(甘肅)성 자위관시에 위치한 자위관 명소에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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