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아오판(奧帆)센터의 해상 축구장은 2020년 10월 정식으로 개관했으며 사면에서 바다를 관람할 수 있는 중국 최초의 해상 축구장이다.
여름밤이 되자 해상 축구장은 칭다오 여름 밤의 열기로 가득하다. 좋은 위치와 환경으로 많은 축구 동호인이 이곳에서 축구를 즐긴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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