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한촌 연밥 재배기지에서 현지 농민이 연방을 수확한다. [7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일] 7월 이후 후난(湖南)성 샹탄(湘潭)현 화스(花石)진은 연밥 수확철을 맞아 바쁘다. 화스진은 연밥 산업이 발전하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연밥 집산지가 되었고, 재배 면적이 2만여 묘(畝, 1묘=666.67㎡)에 달하는 것은 물론 재배, 가공, 무역 관련 기업과 자영업체가 900여 개, 관련 종사자가 2만여 명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