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중국 대표단이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대회 개막식에서 입을 단복 ‘싱야오(星耀)’ 전달식이 15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단복은 화이트와 블루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뒤엉킨 모란과 넝굴은 활기찬 생명력을 뜻하고, 목까지 올라오는 반하이넥 디자인은 중국 복식 문화의 매력을 드러낸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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