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제11차 전국귀국교민·교민가족대표대회가 8월 31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리창(李強), 자오러지(趙樂際), 왕후닝(王滬寧), 차이치(蔡奇), 딩쉐샹(丁薛祥), 한정(韓正) 등 당과 국가지도부가 회의에 참석해 축하했다. 리시(李希)가 당 중앙을 대표해 축사를 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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