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지난 22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탁구 종목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남자, 여자 단체 조별리그에서 중국이 모두 첫 승을 거두었다.
남자 단체전 첫 경기에서 왕추친(王楚钦), 마룽(馬龍), 량징쿤(梁靖崑)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3대0으로 베트남팀을 이겼고, 직전에 여자팀 역시 3대0으로 중국 마카오팀을 이겼다. 출전 선수는 천멍(陳夢)과 왕만위(王曼昱), 천싱퉁(陳幸同)이었다. 중국 탁구팀에게 축하 인사를 보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