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4일] 24일 오전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조정 경기에서 나왔다. 중국의 쩌우자치(鄒佳琪)와 추슈핑(邱秀萍)이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7분 06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우즈베키스탄이 은메달을 땄고, 인도네시아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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