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칭하이(靑海)호 관광구 소식에 따르면 프셰발스키가젤(학명: Procapra przewalskii)의 개체군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2022년까지 연평균 개체 수가 3400여 마리로 보호 초기 단계의 11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제공: 칭하이호 국가급자연보호구역 관리국
동물천국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