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시짱(西藏)자치구 서남쪽에 있는 아리(阿里)지구 푸란(普蘭)현은 인도, 네팔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설산에 둘러싸인 지역’이라 불린다. 유명한 강런보치(岡仁波齊)산과 나무나니(納木那尼)설산 그리고 마팡융춰(瑪旁雍錯)호수가 모두 푸란현에 있으며 그 풍경은 웅장하고 아름답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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