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기도 용인시에서 직원들이 새끼 자이언트판다인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를 선보인다. [10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2일] 한국에서 생활하는 자이언트판다 ‘아이바오’[愛寶(화니, 華妮)]와 ‘러바오’[樂寶(위안신, 園欣)]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쌍둥이 판다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공표된 쌍둥이 판다의 이름은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로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