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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18일 

[포토] 무인기로 내려본 ‘일대일로’, ‘중국건설’이 도운 각국 발전

17:28, October 17, 2023
중국-라오스 여객열차가 라오스 메콩강 특대교를 지나간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북쪽의 중국 쿤밍(昆明)을 출발해 남쪽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하는, 1035km 거리의 철도다. 10월 3일까지 해당 철도의 운행 기간은 22개월로, 누계 운송 화물이 2680여 만t이고, 수출입 화물 운송량은 550만t이며, 화물 품목도 2700여 가지로 늘어났다. [2023년 5월 28일 드론 촬영/사진 촬영: 천창(陳暢)]
중국-라오스 여객열차가 라오스 메콩강 특대교를 지나간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북쪽의 중국 쿤밍(昆明)을 출발해 남쪽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하는, 1035km 거리의 철도다. 10월 3일까지 해당 철도의 운행 기간은 22개월로, 누계 운송 화물이 2680여 만t이고, 수출입 화물 운송량은 550만t이며, 화물 품목도 2700여 가지로 늘어났다. [2023년 5월 28일 드론 촬영/사진 촬영: 천창(陳暢)]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올해는 ‘일대일로’(一帶一路) 공동건설 방안이 제기된 지 10주년을 맞는 해다. 10년간 ‘일대일로’ 방안은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고, 지속된 굵직한 사업이 각국 발전을 촉진해 각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가져왔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국가 랜드마크’가 웅장함을 과시해 ‘중국 건설’을 빛내는 명함으로 자리한다. (반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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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李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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