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4일] 최근,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차오페이뎬(曹妃甸)구가 복어 포획 및 가공 제철을 맞았다.
최근 몇 년간, 탕산시 차오페이뎬구는 임해 조건을 발판으로 복어, 새우 등 특색 수산 양식업을 적극 육성해 어업 효과증대, 농민 소득증대를 촉진했다. 현재 해당 지역 수산 양식 면적은 22.6만 묘(畝, 1묘=666.67㎡)에 달해, 연간 어업 총 생산액이 69억 위안(약 1조 2796억 원)에 달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